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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칼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총정리! 32강 진출팀과 최고의 선수는?

by 타마비 2026.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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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조별 성적 보기

2. 조별리그 득점 어시스트 순위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종료…32강 대진 완성, 이변과 감동이 공존한 18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사상 처음으로 48개국 체제로 치러진 가운데 조별리그가 모두 막을 내렸다. 각 조 1·2위 24개 팀과 3위 팀 가운데 성적이 가장 좋은 8개 팀이 32강에 합류하면서 본격적인 토너먼트의 막이 올랐다.

이번 조별리그는 전통 강호들의 저력과 신흥 강호들의 돌풍, 그리고 예상치 못한 탈락이 이어지며 역대 월드컵 가운데 가장 흥미로운 조별리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A조, 개최국 멕시코 전승…한국은 아쉬운 탈락  

A조에서는 개최국 멕시코가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우승 후보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마지막 경기에서 귀중한 승리를 거두며 2위에 올랐다.

반면 대한민국은 첫 경기 승리 이후 연패를 기록하며 승점 3점에 머물렀고, 조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마지막까지 3위 팀 경쟁을 이어갔지만 다른 조 결과가 불리하게 나오면서 결국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체코 역시 단 1점에 그치며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남겼다.

 

 

B조, 승점 4점 세 팀…골득실이 운명을 갈랐다  

B조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진 조였다.

스위스가 승점 7점으로 조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캐나다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가 나란히 승점 4점을 기록했다. 골득실에서 앞선 캐나다가 조 2위를 차지했고, 보스니아도 최고의 3위 팀 가운데 하나로 32강에 합류했다.

개최국 캐나다가 홈팬들의 응원 속에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한 점도 인상적이었다.

 

C조, 브라질은 우승 후보…모로코 돌풍은 계속됐다  

브라질은 조별리그를 거듭할수록 경기력이 살아나며 조 1위를 차지했다.

브라질의 조별리그 최고 선수는 단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였다. 브라질은 C조에서 2승 1무, 승점 7점, 골득실 +6을 기록하며 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비니시우스는 왼쪽 측면에서 폭발적인 돌파와 빠른 전환 플레이로 상대 수비를 흔들었고, 브라질 공격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카드로 활약했다. 브라질이 우승 후보다운 경기력을 보여준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도 비니시우스의 존재감이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 신화를 썼던 모로코 역시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며 조 2위에 올랐다. 북아프리카 축구의 경쟁력이 일시적인 돌풍이 아니었음을 다시 한번 증명한 무대였다.

 

D조, 미국 개최국의 자존심 지켰다  

미국은 탄탄한 조직력과 빠른 공격 전개를 앞세워 조 1위를 차지했다.

호주는 마지막 경기에서 귀중한 승점을 확보하며 2위로 32강에 합류했다. 반면 파라과이는 3위 자격으로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고, 튀르키예는 아쉽게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E조, 죽음의 조다운 치열한 경쟁  

독일과 코트디부아르가 나란히 32강 직행에 성공했다.

독일은 E조에서 2승 1무(승점 7점)를 기록하며 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공격의 중심에는 23세의 플레이메이커 플로리안 비르츠가 있었다.

비르츠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독일 공격을 이끌었다. 단순히 공격 포인트뿐 아니라 경기 템포를 조절하고, 전방 압박과 연계 플레이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독일의 공격 전개를 완성했다.

에콰도르 역시 강호들을 상대로 경쟁력을 보여주며 최고의 3위 팀으로 토너먼트 진출권을 따냈다. 세 팀 모두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조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F조, 일본의 안정감이 빛났다  

네덜란드가 조 1위를 차지했지만, 일본 역시 패배 없이 조별리그를 마치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랐다.

특히 일본은 강호 네덜란드를 상대로도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이번 대회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일본의 조별리그 최고 선수는 가마다 다이치였다. 일본은 F조에서 무패를 기록하며 네덜란드에 이어 조 2위로 32강에 진출했다. 가마다는 중원과 공격 2선을 오가며 일본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맡았고, 빠른 패스 전환과 침투 패스로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일본은 조별리그 내내 탄탄한 조직력과 빠른 공수 전환을 앞세워 강팀들을 상대로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유럽파 선수들의 경험과 전술 이해도가 어우러지며 이번 대회 다크호스로 평가받기에 충분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스웨덴 역시 3위로 생존하면서 F조는 세 팀이 모두 32강에 오르는 결과를 만들었다.

 

G조, 이란의 무패 탈락이라는 비극  

벨기에와 이집트가 나란히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벨기에는 G조에서 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습니다. 압도적인 폭발력보다는 노련한 경기 운영과 중원의 장악력이 돋보였고, 그 중심에는 더 브라위너가 있었습니다.

더 브라위너는 조별리그에서 벨기에 공격의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전방으로 찔러주는 패스, 측면 전환, 세트피스 킥에서 여전히 높은 영향력을 보여줬습니다. 벨기에가 답답한 흐름에서도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가 더 브라위너의 패스였습니다.

가장 안타까운 팀은 이란이었다.

이란은 3경기 모두 비기며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지만 승리가 없었던 탓에 승점 3점에 머물렀고, 최고의 3위 경쟁에서도 밀려 탈락했다. 이번 대회 가장 아쉬운 결과 가운데 하나로 남게 됐다.

 

H조, 카보베르데가 새 역사를 쓰다  

스페인이 조 1위로 무난히 통과한 가운데 가장 큰 화제는 카보베르데였다.

아프리카의 다크호스 카보베르데는 탄탄한 수비와 조직력을 앞세워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토너먼트 무대를 밟게 됐다. 이번 대회 최고의 신데렐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페인은 H조에서 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습니다.

전통적인 점유율 축구에 빠른 측면 공격이 더해졌고, 그 중심에는 라민 야말이 있었습니다.

야말은 오른쪽 측면에서 과감한 돌파와 왼발 크로스, 안쪽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으로 스페인 공격에 변화를 만들었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큰 무대에서 위축되지 않았고, 상대 수비를 계속 끌어내며 스페인이 중앙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I조, 프랑스 우승 후보 입증  

프랑스는 조별리그 3전 전승을 기록하며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증명했다.

I조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한 프랑스는 강한 수비와 빠른 공격 전환을 앞세워 상대를 압도했다. 그중 가장 돋보인 선수는 킬리안 음바페였다. 음바페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날카로운 침투, 뛰어난 결정력으로 프랑스 공격의 중심 역할을 했다. 특히 공을 빼앗은 뒤 빠르게 전방으로 연결되는 프랑스의 역습은 음바페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프랑스는 음바페를 중심으로 한 공격력과 두터운 선수층을 앞세워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노르웨이 역시 엘링 홀란드를 중심으로 조 2위를 차지하며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J조, 메시의 월드컵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르헨티나는 조별리그 전승으로 1위를 차지했다.

39세의 리오넬 메시는 이번 대회에서도 결정적인 활약을 이어가며 월드컵 통산 기록을 계속 경신하고 있다.

메시는 조별리그에서 득점과 경기 조율을 동시에 해내며 아르헨티나 공격의 중심 역할을 했습니다.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침착한 볼 컨트롤과 패스 선택, 결정적인 순간의 마무리가 돋보였습니다.

오스트리아 역시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2위를 차지하며 32강 무대를 밟았다.

 

K조, 마지막 경기까지 이어진 드라마  

콜롬비아와 포르투갈이 조 1·2위를 차지했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꺾으며 최고의 3위 자리를 확보했다.

이 결과는 대한민국의 탈락을 확정짓는 결정적인 경기이기도 했다. 마지막까지 희비가 엇갈린 이번 조 최고의 드라마였다.

 

L조,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 순항  

잉글랜드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크로아티아도 베테랑들의 경험을 앞세워 2위에 올랐고, 가나는 3위 팀 경쟁에서 살아남으며 토너먼트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었다.

 

조별리그 득점, 어시스트 순위

조별리그 개인 기록 경쟁도 뜨거웠다…메시 득점 선두, 브루누 기마랑이스 도움 1위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는 팀 성적뿐만 아니라 개인 기록 경쟁도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득점왕 경쟁에서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단연 앞서 나갔고, 도움 부문에서는 브라질의 브루누 기마랑이스가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를 만들어내며 팀의 조 1위 진출을 이끌었다.

🥇 메시, 조별리그 6골로 골든부트 선두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6골을 터뜨리며 득점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다. 39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뛰어난 골 결정력을 보여주며 이번 대회에서도 월드컵의 주인공임을 증명했다.

그 뒤를 이어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4골 2도움)가 2위에 올랐고, 같은 프랑스의 우스만 뎀벨레(4골 1도움), 브라질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4골 1도움),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드(4골)**가 공동 선두권을 형성하며 토너먼트에서의 득점왕 경쟁을 예고했다.

🎯 브루누 기마랑이스, 도움왕 경쟁 선두

도움 부문에서는 브라질의 브루누 기마랑이스3도움으로 1위를 기록했다. 중원에서 경기 템포를 조율하며 정확한 전진 패스와 침투 패스로 브라질 공격을 이끌었다.

프랑스의 마이클 올리세와 스웨덴의 알렉산데르 이삭도 각각 3도움을 기록하며 공동 선두권을 유지했고, 스위스의 브릴 엠볼로, 뉴질랜드의 크리스 우드가 2도움으로 뒤를 이었다.

토너먼트에서도 계속될 개인 기록 경쟁

32강 토너먼트는 한 경기의 결과가 곧 탈락으로 이어지는 만큼 득점과 도움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메시가 골든부트를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음바페와 비니시우스가 추격에 성공할지, 그리고 브루누 기마랑이스가 도움왕 타이틀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이번 대회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32r강 대진표

32강 대진표(fif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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