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목차
1. 첫 시험이 인생을 결정한다고 느끼는 학생들
2. 고교 학업중단 학생, 처음으로 1만 명 돌파
3. 왜 자퇴를 선택할까?
4. 하지만 전문가들은 우려한다
5. 입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장'
고등학교에 입학한 지 불과 몇 달.
첫 중간고사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학교를 떠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내신 부담'과 '정시 준비'를 이유로 자퇴를 선택하는 고등학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첫 시험이 인생을 결정한다고 느끼는 학생들
경기도에 거주하는 한 학생은 첫 중간고사에서 원하는 성적을 받지 못한 뒤 "의대 진학이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에 자퇴를 고민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학교 부적응이나 건강 문제가 자퇴의 주요 원인이었지만, 최근에는 입시 전략의 하나로 자퇴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고1 학생들은 첫 시험 성적이 앞으로의 내신에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면서 심리적 압박을 크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신 리셋, 검정고시 ....

고교 학업중단 학생, 처음으로 1만 명 돌파
신문에 따르면 올해 고등학교 학업중단 학생은 1만866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 2020년 9,504명
- 2025년 1만8661명
으로 크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자퇴 이후 검정고시를 거쳐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들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검정고시 출신 수능 접수 인원 역시
- 2020년 1만2439명
- 2026년 2만2355명
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왜 자퇴를 선택할까?
① 내신 경쟁 부담
고교학점제와 함께 내신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첫 시험에서 낮은 등급을 받으면 이후 만회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② 의대·상위권 대학 경쟁
의대와 SKY 등 최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정시가 더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③ 사교육 시장의 확대
검정고시 전문 학원과 정시 전문 학원도 증가하면서
학교를 다니지 않고 입시를 준비하는 선택지가 현실적인 대안처럼 인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우려한다
교육 전문가들은
고1 첫 시험만으로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말합니다.
내신은 이후 시험과 수행평가 등을 통해 충분히 개선할 수 있으며,
학생마다 성장 속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학교생활을 통해 얻을 수 있는
- 친구와의 관계
- 다양한 활동
- 생활기록부
- 진로 탐색
등도 매우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고 강조합니다.
입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장'
첫 시험은 어디까지나 출발점입니다.
한 번의 성적이 인생 전체를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3년은 성적뿐 아니라
- 공부 습관
- 자기관리 능력
- 멘탈 관리
- 진로 탐색
까지 함께 성장하는 시간입니다.
입시 전략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지속 가능한 학습이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글을 마치며
최근 입시 환경은 과거보다 훨씬 복잡해졌습니다.
하지만 첫 시험의 결과가 곧 인생의 결과는 아닙니다.
학교 안에서 꾸준히 성장하는 길과 학교 밖에서 새로운 길을 찾는 선택 모두 충분한 고민과 상담을 거쳐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고1 첫 중간고사 성적 때문에 자퇴를 고민하는 현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블로그에서 관련 내용 보기]
2026.06.19 - [일상] - 세계 대학 순위에서 커지는 중국, 멈춰선 한국
세계 대학 순위에서 커지는 중국, 멈춰선 한국
목차1. 중국은 전진, 한국은 제자리2. 한국 대학이 뒤처지는 이유3. 재정 문제도 심각4. 중국 대학의 성장, 무엇이 달랐나? QS 2026 세계대학평가가 던진 경고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
tamabi.harumiharu.com
2026.06.09 - [일상] - 고교 자퇴생 1만 명 돌파… 내신 5등급제가 불러온 변화
고교 자퇴생 1만 명 돌파… 내신 5등급제가 불러온 변화
목차1. 고교 자퇴생, 역대 최고 수준으로 증가2. 내신 5등급제, 무엇이 달라졌나?3. "차라리 자퇴하고 수능 준비"4. 대학 입시도 변하고 있다5. 내신 5등급제의 딜레마 최근 고등학교를 그만두는 학
tamabi.harumiharu.com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비치다 vs 비추다, 아직도 헷갈리나요? (1) | 2026.06.26 |
|---|---|
| SK하이닉스, 채용의 판을 바꾸다. (1) | 2026.06.21 |
| 픽시 자전거 이제 불법? 과태로 최고 50만원 (0) | 2026.06.21 |
| 세계 대학 순위에서 커지는 중국, 멈춰선 한국 (0) | 2026.06.19 |
| 상하이·칭다오 인기 폭발, 중국 여행이 뜨는 진짜 이유 (0) | 2026.06.17 |